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7월 2일까지 15% 할인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코리아가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서머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전 상품이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홈페이지, My BMW 앱 내 스토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 스토어에서 구매 시 자동으로 할인가가 적용된다.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는 출고 이후에도 원격으로 차량 기능을 추가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필요한 기간만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차주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과 디지털 경험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어떤 기능을 추가할 수 있나
대표 기능인 리모트 엔진 스타트는 탑승 전 원격 시동으로 미리 냉난방을 가동해두는 기능으로, 반복 일정에 맞춘 예약 시동도 지원한다.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로 업그레이드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 주차가 가능한 리모트 컨트롤 파킹, 지원 거리가 50m에서 200m로 늘어난 후진 어시스턴트, 시연한 경로를 그대로 따라 주행·주차하는 메뉴버링 어시스턴트(경로당 최대 200m, 최대 10개 경로 저장)를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프리미엄은 음악·영상·게임 등 서드파티 앱 기반 콘텐츠를 스마트폰 연결 없이 차량 내 앱으로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패키지로, 앱 사용과 다운로드에 드는 데이터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 밖에 차량 주변을 360도로 촬영해 영상으로 자동 저장하는 BMW 드라이브 레코더, 내비게이션·개인화·컴포트 기능을 묶은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 차 키 소지자가 접근할 때 외부 조명 효과를 연출하는 웰컴 라이트 애니메이션 등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다.
커넥티드 서비스 확장의 연장선
BMW 코리아는 2014년 수입차 브랜드 중 처음으로 커넥티드 기술을 국내에 도입했으며, 2021년에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소프트웨어를 최신화하는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디지털 서비스 확장의 연장선에서, 기존 차주들이 필요한 기능을 부담 없이 추가해볼 수 있도록 마련된 할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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