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6월 23일부터 10일간 15% 할인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코리아가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열흘간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서머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전 상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은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홈페이지, My BMW 앱,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커넥티드 드라이브 스토어에서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는 차량을 출고한 이후에도 원하는 기능을 원격으로 추가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필요한 기능만 원하는 기간 동안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한 번 사면 고정된 사양으로 계속 타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운전 습관이나 계절에 맞춰 차량의 디지털 기능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주요 기능
대표 기능인 리모트 엔진 스타트는 탑승 전 원격으로 냉난방을 미리 작동시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준다. 출근이나 운동 등 반복되는 일정에 맞춰 원격 시동을 예약하는 것도 가능해, 한여름 뜨겁게 달아오른 차 안을 미리 식혀두고 탑승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주차가 부담스러운 운전자를 위한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도 눈여겨볼 만하다. 하차 후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원격 주차하는 리모트 컨트롤 파킹과 후진 시 조향을 보조하는 후진 어시스턴트의 지원 거리가 기존 50m에서 200m로 늘어난다. 시연한 주차 경로를 그대로 저장해 재현하는 메뉴버링 어시스턴트는 경로당 최대 200m, 총 10개 경로까지 저장할 수 있다.
음악·영상·게임 등 다양한 서드파티 앱과 편의 기능을 묶은 디지털 프리미엄 패키지도 할인 대상이다. 스마트폰 연결 없이 차량 내 앱으로 온라인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앱 사용과 다운로드에 드는 데이터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 밖에 차량 주변을 360도로 촬영해 저장하는 BMW 드라이브 레코더, 내비게이션과 개인화 컴포트 서비스를 통합한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 키 소지자가 접근할 때 외부 조명을 연출하는 웰컴 라이트 애니메이션 등도 이번 할인에 포함된다.
BMW 코리아는 2014년 수입차 브랜드 중 처음으로 국내에 커넥티드 기술을 도입했고, 2021년에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소프트웨어를 원격으로 업데이트하는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선보이는 등 디지털 서비스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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