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안산 전시장, 안산 지역 최초 수입차 전시장으로 재개장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위치한 BMW 안산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안산 지역 최초의 수입차 전시장으로, 연면적 1,168.44㎡(약 353평) 규모의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다. 이번 리뉴얼에는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됐다.
M 존과 핸드오버 존 별도 구성
전시장에는 최신 BMW 모델 6대가 전시되며, 여유로운 고객 상담 공간과 함께 고성능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BMW M 존, 럭셔리 클래스 전용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1층은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차량 이동과 고객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했고,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전용 핸드오버 존도 별도로 갖췄다. 판매 공간을 넘어 방문객별 목적에 맞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성으로 풀이된다.
경기 서남부 접근성 개선
BMW 안산 전시장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IC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수도권 전철 4호선 상록수역과 수인분당선 사리역과도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도 갖췄다. 그동안 수원이나 인천 등 인접 지역까지 이동해야 했던 경기 서남부권 고객들의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031-508-3002)로 문의할 수 있다.
전시장 리뉴얼이 실제 판매 실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향후 서비스 품질과 사후 관리가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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