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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시리즈, 수입 대형차 1위 지키며 최대 1200만 원 혜택 제공

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오토헤럴드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7시리즈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에서 총 2590대 팔리며 5개월 연속 수입 대형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 늘어난 수치로, 가솔린 740i xDrive와 디젤 740d xDrive는 물론 순수전기차 i7,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50e xDrive까지 파워트레인 전반에서 고른 판매를 보였다.

리스·할부 프로그램으로 최대 1200만 원 지원

BMW코리아는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7시리즈 구매 고객 대상 금융 프로모션을 확대했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한 스마트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월 100만 원씩 10개월간 총 1000만 원 상당의 리스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법인 판매 지원금 대상 고객이 운용리스나 렌트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하면 최대 200만 원이 추가돼 총 1200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이용 고객에게는 월 50만 원씩 4개월간 총 200만 원 상당의 금융 지원이 별도로 제공된다.

파워트레인별 맞춤 혜택도 마련

구매 고객에게는 BMW 밴티지 앱에서 쓸 수 있는 25만 코인이 지급되며, 기존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의 추천으로 계약이 성사되면 추천인에게 30만 코인이 제공된다. 순수전기차 i7 구매자는 1년 무제한 충전카드 또는 월박스 충전기 설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BMW i 소울메이트 멤버십을 통해 충전카드와 부품 할인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750e xDrive 구매자에게는 25만 원 상당의 충전카드가 제공되며, 고성능 모델인 i7 M70 xDrive 구매자에게는 BMW M FEST 입장권과 M 프로그램 쿠폰, 30만 원 상당의 M 쿠폰이 포함된 GEN M 프리빌리지 혜택이 주어진다.

7시리즈의 경쟁력은 상품성뿐 아니라 BMW 엑설런스 클럽이 제공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서비스에서도 나온다. 칸 영화제 VIP 초청, 럭셔리 호텔 및 파인다이닝, 골프 라운딩, 문화예술 행사 초청 등이 대표적이다. BMW는 내연기관·플러그인 하이브리드·순수전기차를 아우르는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과 함께 최근 신규 블랙 트림을 추가했으며, BMW 인디비주얼을 통해 최대 30만 가지 조합의 맞춤 옵션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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