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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S-클래스, 한성자동차서 사전계약 930대 돌파

참고 이미지사진 David Medcalf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 계약에서 930여 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프리미엄 수요가 집중된 강남, 서초, 삼성 등 서울 강남권 핵심 전시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더 뉴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MB.OS)를 기반으로 디지털 경험과 파워트레인, 주행 보조 기술을 개선한 플래그십 세단이다. 차량 구성 요소의 절반 이상인 약 2,700개를 새롭게 개발하거나 재설계해 한 세대 안에서 가능한 가장 폭넓은 상품성 개선을 거쳤다는 설명이다.

판매 방식보다 경험 설계에 방점

한성자동차는 이번 흥행을 단순 판매 실적이 아니라 고객 경험 중심 운영 체계의 결과로 설명하고 있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도입한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와 맞물린 변화다. 상담부터 계약, 인도, 사후관리까지 고객 여정을 세분화해 각 접점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플래그십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일수록 차량 성능뿐 아니라 구매 과정과 이후 서비스 경험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이런 방향 전환의 배경으로 꼽힌다.

구매 이후 관리 체계도 강화

한성자동차는 전국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구매 이후 관리 경험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센터 투자와 전문 테크니션 육성을 통해 정비 품질과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통합 로열티 프로그램 클럽한성(Club HANSUNG), 전시장별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XM), 24시간 상담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센터(BDC) 운영 등을 통해 구매 이후에도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플래그십 모델 고객에게는 차량의 상품성만큼 구매 과정과 이후 서비스 경험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며, 고객 접점 전반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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