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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19기, 우수 수료생 9명 독일 본사 탐방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제19기 모바일 아카데미 우수 수료생 9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8일부터 5박 7일간 독일 본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모바일 아카데미는 국내 자동차 특성화 전문대학 및 대학교 학생들에게 선진 커리큘럼과 글로벌 비전을 제공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2014년 출범해 12년간 약 1,5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제19기 과정에는 전국 10개 자동차 전문학과 학생 200명이 기초과정에 참여했고, 이 중 심화교육을 우수하게 마친 9명에게 독일 본사 탐방 기회가 주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독일 진델핑겐 공장 단지 내 스마트 공장 '팩토리 56'을 찾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유연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살펴봤으며, 올해 3분기 국내 출시가 예정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조립 공정도 견학했다.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부터 AMG 공장까지

학생들은 이어 전 세계 임직원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와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메르세데스-AMG 아팔터바흐 팩토리를 잇달아 방문해 고성능 차량의 생산 과정을 확인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상국 위원은 이번 탐방에 대해 학생들이 글로벌 생산 및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모바일 아카데미 출범 이후 지금까지 누적 약 1,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 중 180여 명에게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제공해왔다. 수입차 브랜드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인재 육성 체계로 이어지고 있는 사례로, 앞으로 수료생들의 실제 업계 진출 성과가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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