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벤츠코리아, 신차 등록 90일 내 가입하는 연장보증 상품 출시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차 등록일로부터 90일 이내에만 가입할 수 있는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를 새로 선보였다. 기존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스탠다드'와 동일한 보증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신차 구매 초기에 가입하는 조건을 걸어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스탠다드 상품은 신차 등록 후 90일이 지난 시점부터 기본 보증 및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만료 전까지 가입할 수 있었다. 반면 얼리 상품은 등록 초기에만 가입 창구가 열려 있는 대신, 스탠다드 대비 최대 약 23% 낮은 가격에 같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E-클래스의 경우 스탠다드 대비 약 20%, 금액으로는 46만 원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보증 내용과 가입 방법

가입 고객은 신차 기본 보증 및 ISP 종료 이후 추가로 2년 또는 6만km(먼저 도래하는 기준) 동안 파워트레인, 차체, 일반 부품에 대한 보증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24시간 긴급출동·견인 서비스와 자동차 정기검사 비용 환급 서비스(1회)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상품 출시로 벤츠코리아는 워런티 플러스, ISP 플러스, 메인터넌스 플러스 등 기존 서비스 상품에 이어 보유 기간과 이용 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유지관리 상품군을 한층 넓히게 됐다. 신차를 구매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소비자라면 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을 미리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는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긴 셈이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해당 상품 구매 고객에게 다크블루 펠트 쇼퍼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 가격과 세부 내용은 전국 벤츠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또는 고객 컨택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