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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6월 30일까지 '2026 세이프티 케어' 캠페인 진행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여름 휴가철 장거리 주행을 앞둔 고객들을 위해 '2026 세이프티 케어' 캠페인을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주요 안전 부품의 점검과 교체 부담을 낮춰 장거리 이동 전 차량 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캠페인 기간 중 메르세데스-벤츠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 마모 센서, 브레이크액 등 제동 성능 유지에 필요한 순정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타이어 교체 시기가 다가온 오너라면 이번 기회에 제동 시스템까지 함께 점검해볼 만하다.

전국 73개 센터에서 동시 진행

이번 행사는 전국 73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열린다. 벤츠코리아 톨스텐 슈트라인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타이어와 브레이크가 차량 안전의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적절한 시기에 순정 부품으로 교체해 안전한 주행 환경을 유지해달라고 밝혔다.

다만 보험 수리나 다른 프로모션과의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방문 전 가까운 서비스센터나 고객 컨택 센터를 통해 할인 조건과 대상 부품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브레이크 관리의 중요성

장거리 주행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오랜 시간 달리게 되면서 브레이크 계통에 걸리는 부담이 커진다. 타이어 교체 시기와 브레이크 정비 시기가 겹친다면 이번 캠페인을 활용해 안전 점검을 함께 챙기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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