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5 딜러 어워드서 모터원 등 시상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20일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5 딜러 어워드를 열고,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를 낸 공식 파트너사와 임직원들을 시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1개 파트너사에서 약 2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등 총 31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가장 주목받은 올해의 딜러사 부문은 판매와 서비스 전반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모터원이 차지했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운영 효율이 뛰어난 올해의 딜러십은 스타자동차 금정 딜러십이 선정됐다. 고객이 직접 평가하는 만족도 부문에서는 한성모터스 부산 북구 전시장과 KCC오토 영등포 서비스센터가 각각 1위에 올랐다. 개인 부문에서는 한성자동차 방배 내방 서비스센터 최근성 부장이 올해의 AS 매니저 상을 받는 등 48명의 임직원과 41개 팀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명칭 바뀌는 이유는 판매 방식 개편
이번 시상식은 '딜러 어워드'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행사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 4월 도입한 새로운 판매 체계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에 맞춰 내년부터 행사명을 '파트너 어워드'로 바꾸고, 딜러사와의 협력 방식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벤츠 코리아는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 73개 서비스센터, 24개 인증 중고차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이번 수상 결과는 차량 구매나 정비를 앞둔 소비자들이 인근 전시장이나 서비스센터의 서비스 품질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특히 고객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한 영등포나 부산 북구 지점처럼 검증된 서비스센터를 알아두면, 이후 차량 관리 과정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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