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벤츠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5억원, 부산 청소년 문화공간에 쓰인다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27일 부산시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올해 4월 열린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모은 기부금 10억 원 중 5억 원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쉬린 에미라 사회공헌위원회 의장과 이상국 위원,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 부산MBC 최병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진구 송상현광장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청소년 전용 복합 문화공간 '청소년 PLAY ESG'에 쓰인다. 약 315㎡(95평) 규모로 조성될 이 공간은 가구와 체험 장비 설치,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등에도 기부금이 활용되며 2027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쉬린 에미라 의장은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들의 마음이 부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0억 원 중 나머지 5억 원은 동두천에 사용

올해 조성된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10억 원 가운데 나머지 5억 원은 앞서 경기 동두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에 지원된 바 있다. 기브앤 레이스는 시민 참여형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달리기 행사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 시설 조성 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부산에서는 부산광역시와의 협력을 통해 2020년부터 매년 기브앤 레이스를 개최해왔으며, 이번 지원까지 포함해 부산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누적 30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조성되는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은 그간의 지원이 실제 지역 인프라로 이어진 사례로, 완공 이후 부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