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일렉트릭 CLA, 5290만원부터 국내 사전계약 시작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9월 1일부터 디 올-뉴 일렉트릭 CLA의 국내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차세대 모듈형 아키텍처 MMA를 처음 적용한 모델로, 전기차 5개 트림이 5290만원부터 6770만원 사이에 구성된다.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라인업은 CLA 200 electric과 CLA 250+ electric 두 모델로 나뉜다. CLA 200 electric은 Essential(5290만원), Advanced(5580만원), AMG Line 론치 에디션(5890만원) 세 트림이며, CLA 250+ electric은 기본형(6370만원)과 AMG Line 론치 에디션(6770만원)으로 나온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이다.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CLA 200 electric이 최대 542km, CLA 250+ electric이 최대 792km다. 두 모델 모두 800볼트 전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CLA 200 electric은 최대 200kW, CLA 250+ electric은 최대 320kW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걸리는 시간은 각각 약 20분, 22분이다. 다만 이 수치는 유럽 인증 기준인 WLTP이며, 국내 복합 기준 주행거리는 실제 인도 시점에 별도로 공개될 예정이라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인포테인먼트와 편의 장비
새로운 차량 운영체제 MB.OS를 기반으로 한 최신 MBUX 시스템이 탑재됐다. CLA 250+ electric에는 10.25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와 14인치 중앙 동승석 디스플레이가 하나의 유리 패널로 이어지는 MBUX 슈퍼스크린이 적용된다.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 빙 기반의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 LG유플러스와 협업한 라이브TV+ 28개 채널도 제공된다. 전기차 모델에는 101리터 용량의 전면 트렁크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통합 충전 서비스 MB.CHARGE Public PLUS 요금제가 1년간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모델인 CLA 220은 9월 중 별도로 판매를 시작하며, CLA 220과 CLA 220 AMG Line 론치 에디션이 각각 5990만원, 6290만원에 나온다. 사전 계약은 전국 65개 벤츠 공식 전시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다음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CLA 타는 분들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