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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서울 20주년, 판교 현대백화점서 팝업 전시 열어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오토트리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국내 파트너사 벤틀리서울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스페셜 팝업을 연다. 이번 팝업은 벤틀리서울이 지난 20년간 국내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경험을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라잉스퍼와 컨티넨탈 GT 공개

팝업 부스에는 플라잉스퍼와 컨티넨탈 GT 등 총 3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그중 '플라잉스퍼 아주르'는 편안함과 웰빙에 초점을 맞춘 럭셔리 그랜드 투어링 세단으로 소개됐다. 백화점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벤틀리 차량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장을 직접 찾지 않아도 되는 접근성 높은 전시로 평가된다.

벤틀리서울이 20주년을 맞아 이런 팝업을 여는 것은 그간의 브랜드 입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백화점이라는 대중적인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택한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평소 벤틀리 전시장을 방문하기 부담스러웠던 이들에게는 가볍게 차량을 둘러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벤틀리는 국내에서 플라잉스퍼, 컨티넨탈 GT 외에도 벤테이가 등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는 동시에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팝업 운영 기간이나 추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별도 공지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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