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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뮬리너, 100대 한정 '비스포크 시리즈' 공개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벤틀리모터스가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를 통해 새로운 한정판 콜렉션 '비스포크 시리즈(Bespoke Series)'를 공개했다. 럭셔리 패션하우스의 시즌 콜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매년 선보이는 연례 한정 모델로, 컨티넨탈 GT와 GTC S를 기반으로 전 세계 100대만 생산된다.

올해 콜렉션은 새롭게 문을 연 벤틀리 디자인 스튜디오와 신규 페인트 공장에서 영감을 받아 '컬러의 예술성(Artistry of Colour)'을 주제로 구성됐다. 총 6가지 전용 외장 컬러가 제공되며 각 컬러는 깊이감 있는 펄 효과와 크로마플레어 효과를 결합했다. 모든 사양에는 벨루가 및 펄 이펙트 컬러의 중앙 스트라이프가 적용돼 두 모델만의 개성을 완성했다.

6가지 컬러, 각기 다른 개성

비스포크 시리즈에 적용되는 컬러는 살레르노 블루, 스노우 쿼츠/아틱 화이트, 미드나잇 프리즘 펄레센트, 스펙트럴 베르던트, 마누카 오렌지, 브라이트 루비 레드 등 총 6종이다. 각 컬러는 전용 듀얼 피니시 베니어와 다크 크롬 핀스트라이프, 맞춤형 인테리어 디테일을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낸다. 실내는 전용 액센트 컬러와 제트 블랙 메인 가죽, 벨루가 세컨더리 가죽으로 구성된 세 가지 조합으로 마무리된다.

풍부한 기본 사양

선택한 컬러나 차종과 관계없이 모든 모델에는 뮬리너 셀프 레벨링 휠 배지가 적용된 블랙 컬러 22인치 스포츠 휠과 무드 라이팅, 벤틀리 로테이팅 디스플레이가 기본 탑재된다. 실내에는 다크 틴트 크롬 디테일과 컴포트 시트가 적용되고, 시트 상단부와 도어, 리어 쿼터 패널에는 비스포크 타공 패턴이 더해진다. 센터페시아와 트레드플레이트에는 '비스포크 에디션 2027' 개별 넘버링이 새겨지며, By Mulliner 시트 태그와 센터 콘솔의 컬러 디테일이 특별함을 더한다. 도어를 열면 애니메이티드 웰컴 램프가 탑승객을 맞이하고, 차체 형상에 맞춘 전용 맞춤형 커버도 함께 제공된다. 구매자는 쿠페와 컨버터블 중 원하는 차체를 고르고 6가지 컬러 중 취향에 맞는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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