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 뮬리너 한정판으로 공개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벤틀리가 벤테이가 EWB 아주르를 기반으로 한 한정판 콜렉션 '샬레 에디션'을 공개했다. 스위스 알프스 지역의 고급 숙소인 샬레에서 영감을 받아 '완벽한 알프스 동반자'라는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인플루언서 크슈타트 가이와 벤틀리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목조 샬레를 옮겨온 실내
샬레 에디션의 비스포크 인테리어는 전통 목조 구조의 샬레 분위기를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네 개의 컴포트 시트와 리어 센터 콘솔이 적용돼 모든 탑승객이 편안한 여정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새들 컬러 가죽에 다이아몬드 퀼팅, 리퀴드 앰버 오픈 포어 우드 베니어가 어우러지며, 파이어글로우 컬러가 절제된 포인트로 더해졌다. 스피커 그릴도 새들 컬러로 맞춰 네임 포 벤틀리 오디오 시스템과 통일감을 준다.
뮬리너의 개인화 디테일도 곳곳에 담겼다. 전면부 베니어에는 크슈타트 가이의 엠블럼과 샬레를 형상화한 그래픽이 레이저 에칭으로 새겨졌고, 시트에는 스페셜 에디션 레터링이 적용됐다. 헤드레스트와 쿠션에는 알파인 플라워 자수가 들어갔으며, 애니메이션 웰컴 램프도 마련됐다.
60시간 수작업 도장, 외관도 비스포크
외관은 주문제작 비스포크 컬러인 라이트 튜더 그레이로 마감되며, 약 60시간에 걸쳐 수작업으로 도장된다. 브론즈 컬러 보디킷에는 파이어글로우 핀스트라이프가 더해져 절제된 감각 속에서 깊이감을 준다. 샬레 에디션 전용 배지와 비스포크 트레드플레이트가 마무리를 담당하며, 새들 가죽에 파이어글로우 바인딩과 알파인 플라워 자수를 적용한 부트 프로텍터도 선택할 수 있다. 이는 트렁크를 벤치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요소다.
크슈타트 가이는 170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상류 사회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재해석하는 콘텐츠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협업에 대해 최고의 휴가와 집, 그 사이를 잇는 최고의 자동차를 찾는 과정에서 벤테이가 EWB가 유일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벤틀리 뮬리너의 휴고 R. 치즐렛 리드 디자이너는 이번 에디션이 노골적인 표현보다 조용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장인정신을 지향했다고 설명했다.
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은 벤틀리 뮬리너를 통해 주문 가능하며, 국내에서도 비스포크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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