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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불스원카케어, 카포스와 부산에 토탈 카케어 1호점 오픈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프리미엄 카케어 브랜드 B1불스원카케어가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카포스)와 협력해 토탈 카케어 1호 매장인 B1카케어 부산 서구 구덕점을 오는 7월 11일 공식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지난 3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결과물로, 전기차 확산으로 내연기관 정비 수요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기존 정비 매장을 세차 디테일링과 소모품 교환까지 아우르는 복합 카케어 거점으로 전환하는 시도다.

세차와 정비를 한곳에서

구덕점은 전면 폴딩도어 구조로 개방감을 살렸고, 카포스와 B1카케어의 통합 브랜딩을 적용했다. 세차 베이에는 하부까지 점검할 수 있는 리프트를 설치해 디테일링 세차와 함께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교환 등 경정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도장면의 미세 스월마크와 스크래치, 워터스팟을 잡아내는 디테일링 전용 조명, 휠 전용 클리너, 실내 카펫 세척기 등 전문 장비도 갖췄다.

오픈 전부터 전국 카포스 조합원들의 가맹 개설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사는 구덕점을 시작으로 이 복합 매장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며, 협약에 따라 전국 카포스 매장 중 250개소를 순차적으로 B1카케어 복합 매장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멤버십 제휴와 예약 시스템 강화

고객 편의를 위해 제네시스 프리빌리지, 현대 블루멤버스, 기아멤버스 등 완성차 브랜드 멤버십 제휴점으로 지정됐고 통신사 멤버십과도 제휴를 맺었다. 세차와 소모품 교환을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출시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네이버 쇼핑 등 온라인 채널로도 시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을 마련했다. 조합원 대상으로는 세차 광택 기술과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한 정기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B1불스원카케어 김옥수 대표이사는 이번 오픈을 두고 세차와 정비가 결합된 비즈니스 모델이 정비 업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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