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핸즈, 세스코와 손잡고 인증중고차 살균·탈취 서비스 도입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오토핸즈가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맺고, 차량 실내 살균·탈취 솔루션인 '세스코 카케어'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강동구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열렸으며,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의 직영 인증중고차에 세스코의 카케어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다. 오는 4월부터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 상품화 단계에서 우선 도입된다.
살균·탈취 전 과정 식품첨가물 성분으로
세스코 카케어는 곡물발효 살균소독제를 이용한 차량 내부 살균 관리와, 감잎·녹차 추출 성분의 섬유탈취제를 이용한 실내 탈취 관리로 구성된다. 모두 인체에 무해한 식품첨가물 성분을 사용하면서도 뛰어난 살균·탈취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곡물발효 살균소독제는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99.999% 이상의 살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섬유탈취제는 냄새 유발 성분을 제거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솔루션이 적용된 차량에는 세스코 인증마크가 부착돼, 소비자는 외관과 성능뿐 아니라 실내 위생 관리 여부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중고차 구매 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냄새 문제를 우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참고할 만한 기준이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다.
고객 접점 전반으로 확대 검토
오토핸즈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판매 차량 실내에 전용 향 종이방향제를 비치하고, 직영점 쇼룸에도 향기를 적용하는 등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협업 방안을 추가로 논의 중이다.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는 이번 세스코 카케어 적용을 시작으로 오토인사이드만의 상품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스코 관계자는 차량 위생과 쾌적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중고차 영역에서도 체계적인 관리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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