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모비오 코리아, 시각장애인 마라톤 대회에 임직원 80명 참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아우모비오 코리아가 6월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강동윤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80여 명이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회원사 자격으로 대회에 동참해 5km 코스를 완주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시각장애인의 이동권 개선과 건강 증진, 장애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실명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올해는 한독 커뮤니티 역대 최대 규모인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사내 시상으로 내부 결속도 챙겨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임직원들이 대회에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내 특별 시상 프로그램인 '아우모비오 함께 완주상(AUMOVIO Together Finish Award)'을 마련했다. 8명 이내로 팀을 이룬 참가자들이 결승선을 함께 통과하며 브랜드 아이템을 활용한 시그니처 포즈로 원팀(One Team) 메시지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사회공헌 참여를 넘어 임직원 간 화합까지 함께 도모한 셈이다.
강동윤 아우모비오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누구에게나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아우모비오의 '비전 제로(Vision Zero)' 목표 아래, 포용적 가치를 실천하는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콘티넨탈에서 독립한 지 1년도 안 된 아우모비오
아우모비오는 2025년 9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그룹에서 분사해 독립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 기술 및 전장 기업이다. 센서 솔루션, 디스플레이, 제동 및 컴포트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SDV) 아키텍처 플랫폼 등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하며, 2025년 매출 185억 유로(한화 약 32조 원)를 기록했다. 현재 전 세계 80여 개 지역에서 약 8만 2,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이번 마라톤 참가 외에도 플로깅 데이, 캠퍼스 데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분사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신생 독립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을 브랜드 정체성과 연결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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