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모비오 코리아, 숙명여대와 SDV 인재양성 산학협력 MOU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글로벌 전장 기업 아우모비오 코리아가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구 콘티넨탈 코리아에서 사명을 바꾼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지난 4월 29일 숙명여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초점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즉 SDV 분야 전문가 양성이다. 양측은 학생들이 적성을 찾고 실무 능력을 쌓아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실무진으로 구성된 사내 앰배서더를 활용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캠퍼스 리크루팅과 인턴십 채용 연계
오는 5월 14일에는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캠퍼스 리크루팅 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회사의 비전과 구체적인 직무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인턴십 프로그램인 아우모비오스타 2기 채용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를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는 글로벌기업 탐방, 현직 선배가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커리어데이 등 실질적인 진로 지원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우모비오 코리아 강동윤 대표이사는 숙명여대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들이 글로벌 기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공계 여성 인재들이 모빌리티 산업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는 입장도 전했다.
대학 취업지원 체계와 연계 확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 중인 숙명여대는 이번 협약을 기존 진로 설계 및 취업 지원 시스템과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 분야에 특화된 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신산업 분야로 진출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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