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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모비오 코리아, 임직원 50명 참여한 4회차 플로깅 데이 개최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전장 기업 아우모비오 코리아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임직원 참여형 환경 정화 행사 '플로깅 데이'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서현 및 정자 사업장 임직원 약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업장 인근 탄천과 성남대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4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 정화 활동

참가자들은 총 4개 그룹으로 나뉘어 탄천변 2개 코스와 성남대로변 2개 코스를 맡아 활동을 벌였다. 단순 쓰레기 줍기에 그치지 않고 빙고 게임 형식의 미션을 도입해 참여도를 높였다. 담배꽁초와 비닐 등 종류별 쓰레기 수거, 걷기 거리 인증, 회사 로고 포즈로 인증샷 찍기 등 조별 미션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를 마친 임직원 전원에게는 이니셜이 각인된 키캡 키링이 기념품으로 지급됐고, 조별로는 에너지업 키트, 단백질 파우더, 저당 과자 등의 웰니스 상품이 제공됐다. 이후에는 사내 공간에서 시상식을 겸한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소감을 나눴다.

지속가능성 실천으로 이어가는 기업 문화

행사에 참여한 정성욱 책임 매니저는 동료들과 걸으며 환경 정화와 건강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자원 절약과 쓰레기 줄이기 등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전민아 아우모비오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및 지속가능성 부문장은 지속가능성은 기업과 구성원이 일상에서 건강한 선택을 함께 쌓아갈 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모비오는 글로벌 공급망 협의체 RBA 회원사로서 가치사슬 전반의 인권 및 환경 책임을 이행하는 윤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과 책임 있는 자원 조달을 통해 밸류체인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사 지속가능성 실사 정책과 연계해 순환경제 실현에 나서고 있다. 아우모비오는 2025년 9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그룹에서 분사해 독립 기업으로 출범했으며, 같은 해 185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80여 개 지역에서 약 8만 2000명의 직원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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