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써머투어 2026, 제주서 뮌헨 만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모집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아우디 코리아가 FC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하는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을 앞두고 플레이어 에스코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이 프로그램은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즉 FC 바이에른 뮌헨과 K리그1 제주 SK FC의 국제 친선경기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아우디 써머투어는 아우디와 FC 바이에른 뮌헨이 함께 운영해온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이번 제주 경기가 핵심 행사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팬 레터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대상은 만 6세에서 10세 사이, 신장 140cm 이하 어린이로 제한되며 심사를 거쳐 최종 8명이 선발된다. 선발된 어린이는 8월 4일 경기 당일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경험을 하게 되고, 보호자 1인과 함께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첨 아닌 심사, 감성 마케팅의 방식
이번 모집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 추첨이 아니라 팬 레터를 통한 심사 방식을 택했다는 것이다. 해외 축구에서는 플레이어 에스코트가 익숙한 이벤트지만, 국내에서 브랜드가 직접 어린이 참가자를 이 정도 규모로 공개 모집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다만 신장 140cm 이하라는 조건이 명시돼 있어 실제 참가 가능한 대상은 다소 제한적일 수 있다.
아우디는 매 시즌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에 순수 전기 프리미엄 모델을 지원하고, 훈련장과 알리안츠 아레나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부터는 FC 바이에른 뮌헨 AG의 주주로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플레이어 에스코트 프로그램은 이 오랜 파트너십을 국내 팬과의 직접 접점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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