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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FC바이에른 뮌헨과 8월 4일 제주서 친선경기 개최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아우디 코리아가 독일 프로축구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연다고 밝혔다. 경기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제주SK FC의 대결로 치러지며, 아우디가 2014년부터 이어온 '아우디 써머투어' 프로그램의 10번째 행사다.

아우디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매년 여름 구단의 해외 투어를 지원해왔다. 이번에는 그 무대가 한국으로 정해지면서 국내에서도 두 브랜드의 협업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시장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맞춰 전국 전시장에서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아우디 써머투어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관람을 계기로 브랜드 접점을 넓히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이번 행사가 아우디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오랜 파트너십을 국내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 마케팅으로 팬덤과 잠재 고객 동시 공략

아우디의 스포츠 마케팅은 브랜드 이미지와 팬덤을 함께 공략하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활용한 이번 한국 투어는 국내 축구 팬층을 잠재 고객으로 끌어들이는 동시에, 전시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방문객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수입차 브랜드들은 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행사가 국내 축구 팬과 아우디 잠재 고객 사이의 접점을 얼마나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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