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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 실시…13개 항목 무상 점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아우디코리아가 6월 8일부터 7월 4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6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이어, 엔진, 에어컨, 냉각장치 등 여름철 필수 점검 항목 13가지를 전문 테크니션이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캠페인은 기간 내 서비스센터에 입고되는 모든 아우디 차량이 대상이며, 중고차 구매 후 처음으로 공식 서비스센터를 찾는 고객도 포함된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ESP)와 보증 연장 플러스(EWP) 구매 고객에게는 부가 혜택이, 일부 정품 액세서리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중고차 구매 후 첫 방문 고객에게는 웰컴 패키지가 주어지며, 아우디 인증 중고차(AAP)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신차 고객뿐 아니라 중고차 고객까지 챙긴 점검 범위

이번 캠페인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점검 대상에 중고차 구매 후 첫 방문 고객까지 포함시켰다는 점이다. 신차 구매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인증 중고차를 통해 브랜드에 새로 입문한 고객에게도 웰컴 패키지를 제공하며 서비스 문턱을 낮췄다. 차량 유지 주기와 필요에 맞춘 다양한 구성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도 함께 운영되며, 세부 구성과 적용 조건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나 고객지원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은 앱으로, 마감은 7월 4일까지

캠페인 사전 예약은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 애플리케이션과 아우디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서비스 예약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전 예약을 하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더 신속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여름철은 에어컨 가동량이 늘고 노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타이어와 냉각장치에 부담이 커지는 시기다. 이런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면 무상 점검 서비스는 큰 부담 없이 차량 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아우디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마감일인 7월 4일 이전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점검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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