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밴티지, IMSA 왓킨스 글렌서 GTD 클래스 5연속 포디움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애스턴마틴 밴티지가 미국 뉴욕주 왓킨스 글렌 인터내셔널에서 열린 살렌스 식스 아워스 오브 더 글렌에서 GTD 클래스 3위에 오르며 2026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 개막 후 5개 대회 연속 포디움을 기록했다. 이번 포디움은 YRB 레이싱이 운영하는 신생 팀 카르 블랑슈가 차지했으며, 발렌틴 하세 클로, 마리우스 포사르, 트렌턴 에스텝이 드라이버로 나섰다. 카르 블랑슈는 그리드 18위에서 출발해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시리즈 데뷔전에서 첫 포디움을 완성했다.
세 팀이 만든 제조사 챔피언십 선두
밴티지 GT3는 애스턴마틴 로드카 밴티지와 같은 접합식 알루미늄 섀시,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경주차로 IMSA GTD 클래스 시즌 반환점 기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카르 블랑슈뿐 아니라 THOR 소속 톰 갬블이 5위로 완주했고,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자카리 로비숑과 두두 바리켈로는 중반까지 선두를 지켰으나 풀코스 주의 이후 순위가 밀렸다. 결과적으로 바리켈로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 THOR는 팀 챔피언십 선두를 유지했으며, 카르 블랑슈의 포디움까지 더해지며 애스턴마틴은 제조사 챔피언십 선두로 올라섰다. 카르 블랑슈는 하트 오브 레이싱, 매그너스 레이싱에 이어 올 시즌 포디움을 기록한 세 번째 AMR 파트너 팀이 됐다.
애스턴마틴 내구 모터스포츠 총괄 아담 카터는 왓킨스 글렌에서의 전통적 경쟁력이 다시 확인됐다며, 세 개의 서로 다른 파트너 팀이 포디움을 만들어낸 점을 특히 의미 있게 평가했다.
스파 24시에서는 사고 딴 두 대의 밴티지
같은 주말 벨기에 스파 프랑코르샹에서 열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스파 24시(GT 월드 챌린지 유럽 3라운드)에도 밴티지 GT3 두 대가 출전했다. 발켄호스트 모터스포츠의 차량은 경기 초반 다중 추돌로 순위가 크게 밀렸지만 제이미 데이, 엔히크 샤베스, 크리스티안 크로그네스의 추격전으로 종합 7위까지 순위를 회복하며 한때 선두를 달리기도 했다. 처음 출전한 에큐리 에코스 블랙쏜은 브론즈 컵 클래스 6위를 기록했다.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던 컴투유 레이싱은 완주하지 못했지만 드라이버 2위, 팀 3위를 유지했고, 29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또 다른 밴티지는 5위까지 올랐다가 리타이어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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