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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밴티지, IMSA GTD 클래스 5경기 연속 포디움 달성

참고 이미지사진 4300streetcar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애스턴마틴의 레이스카 밴티지가 2026년 7월 2일 미국 왓킨스 글렌 인터내셔널에서 열린 살렌스 식스 아워스 오브 더 글렌에서 GTD 클래스 포디움을 차지했다. 이번 결과로 밴티지는 2026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 개막 이후 5개 대회 연속 GTD 클래스 포디움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IMSA 데뷔전을 치른 신생 팀 카르 블랑슈가 3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YRB 레이싱이 운영하는 이 팀은 발렌틴 하세 클로, 마리우스 포사르, 트렌턴 에스텝으로 드라이버 라인업을 꾸려 그리드 18위에서 출발했다.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지 않은 시점에 하세 클로가 3위로 올라서며 데뷔전 첫 포디움을 완성했다.

세 팀이 만든 제조사 챔피언십 선두

카르 블랑슈는 2026 시즌 IMSA에서 포디움을 기록한 세 번째 애스턴마틴 레이싱 파트너 팀이 됐다. 하트 오브 레이싱 팀은 데이토나 24시, 세브링 12시, 라구나 세카에서 세 차례 포디움에 올랐고, 매그너스 레이싱도 데이토나 24시 준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왓킨스 글렌에서는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THOR 소속 자카리 로비숑과 두두 바리켈로가 레이스 중반까지 선두를 지켰으나 풀코스 코션 이후 순위가 밀려 톰 갬블이 5위로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바리켈로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 THOR는 팀 챔피언십 선두를 유지했고, 애스턴마틴은 시즌 반환점 기준 제조사 챔피언십 선두에 올랐다.

밴티지 GT3는 로드카 밴티지와 같은 접합식 알루미늄 섀시,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아담 카터 애스턴마틴 내구 모터스포츠 총괄은 왓킨스 글렌에서 밴티지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며, 이번에는 세 개의 서로 다른 파트너 팀이 포디움 성과를 함께 만들어낸 점을 특히 뜻깊게 여긴다고 밝혔다.

같은 주말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에서 열린 2026 GT 월드 챌린지 유럽 3라운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스파 24시에서도 밴티지 GT3 두 대가 완주했다. 워켄호스트 모터스포츠 차량은 초반 다중 추돌로 순위가 크게 밀렸지만 종합 7위까지 추격에 성공했고, 데뷔팀 에큐리 에코스 블랙쏜은 브론즈 컵 클래스 6위를 기록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 컴투유 레이싱은 완주하지 못했지만 챔피언십 상위권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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