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GT 월드 챌린지 유럽 개막전에 밴티지 GT3 7대 투입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애스턴마틴이 4월 11일 프랑스 폴 리카르에서 열리는 GT 월드 챌린지 유럽 개막전에 밴티지 GT3 7대를 출전시킨다. 이번 대회는 총 60대가 참가하는데, 애스턴마틴이 전체 참가 대수의 약 10%를 차지해 브랜드 역사상 단일 대회 최대 출전 규모를 기록하게 됐다.
이번 라인업의 하이라이트는 Comtoyou Racing 소속 프로 클래스 차량이다.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소속 랜스 스트롤, 전 포뮬러 원 드라이버 로베르토 메리, 애스턴마틴 아람코 아카데미 소속 마리 보야가 한 팀을 이뤄 출전한다. 이들은 본 레이스에 앞서 4월 8일 폴 리카르 공식 프롤로그 테스트에 먼저 나선다.
3개 클래스에 걸친 7대 라인업
전체 라인업은 프로 클래스 3대, 실버 컵 2대, 브론즈 컵 2대로 구성된다. 워크스 GT 드라이버 6명과 레이싱 드라이버 아카데미 출신 2명이 포함됐다. Comtoyou Racing은 정규 시즌 라인업으로 드루디와 티임 쇠렌센이 탑승하는 #7 프로 클래스, 보드와 파우웰스 쇠더스트룀이 탑승하는 #21 실버 컵, 토마소니와 머스 마르셀리가 탑승하는 #11 브론즈 컵을 투입한다.
파트너 팀 발켄호르스트 모터스포츠는 워크스 드라이버 차베스 크로그네스와 실버 컵 챔피언 제이미 데이가 탑승하는 #34 프로 클래스, 이셔와 비야고메즈 시몽이 탑승하는 #35 실버 컵 차량을 운영한다. 시리즈에 처음 참가하는 에큐리 에코스 블랙손은 아담과 페트로벨리 우드로 구성된 브론즈 컵 차량을 맡는다.
애스턴마틴 내구 모터스포츠 총괄 아담 카터는 GT 월드 챌린지 유럽에서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밴티지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 대회가 밴티지의 성능을 국제 무대에서 입증할 최적의 기회라고 말했다.
출전 차량인 밴티지 GT3는 2024년 스파 24시 우승 모델로, 본딩 알루미늄 섀시에 트윈 터보 4.0리터 V8 엔진을 탑재했다. 고성능 밴티지 로드카와 기계적 구조를 공유해 레이스카와 양산차의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모델이기도 하다.
2026 시즌 GT 월드 챌린지 유럽은 폴 리카르 개막전을 시작으로 몬차, 스파 24시, 뉘르부르크링, 포르티망까지 총 5라운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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