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 안토넬리, 벨기에 그랑프리 우승으로 2026시즌 6승 질주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의 키미 안토넬리가 지난 19일 열린 F1 월드챔피언십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안토넬리의 2026시즌 6번째 승리다.
안토넬리는 전날 퀄리파잉에서 1분44초361의 기록으로 시즌 6번째 폴 포지션을 확보했고, 레이스에서는 1시간24분42초47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챔피언십 선두 굳힌 안토넬리
이번 우승으로 안토넬리는 드라이버 월드챔피언십에서 204포인트를 쌓아 선두 자리를 지켰다. 2위와의 격차는 45점까지 벌어졌다. 시즌 초반 여러 팀과 접전을 벌이던 상황에서 벨기에 그랑프리 우승은 안토넬리의 챔피언십 우위를 한층 뚜렷하게 만든 결과다.
팀 단위 경쟁에서도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는 358포인트로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드라이버와 팀 모두 시즌 중반 이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안토넬리는 경주 후 치열한 접전 속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포인트를 쌓겠다고 말했다. 다른 팀들과의 경쟁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다음 무대는 부다페스트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은 여름 휴식기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경주가 열리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한다. 해당 경기는 7월 2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시즌 후반부를 앞두고 팀과 안토넬리가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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